전해약알칼리수 전문 기업 ‘한우물(대표 강송식)’이 ‘성우 배한성이 마시는 물’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전해약알칼리 음료수 ‘나처럼’의 대용량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.
‘나처럼’은 속리산 암반수에 특허 받은 전기분해 방식을 적용해 만들어 낸 전해약알칼리 음료수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
유사한 수소이온농도(pH) 7.4~8.5의 약알칼리성을 띠는 물이다. 특히, ‘전해약알칼리수’는 이중 전기분해 과정을 통해 칼슘과 칼륨, 마그네슘 등
인체에 유익한 미네랄과 활성수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.
또한, 지난 2015년 미 식품의약국(FDA)으로부터 63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통과해 안전, 무해, 무독성을 검증 받아 남녀노소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.
한우물은 평소 ‘나처럼’을 애용하던 소비자들의 대용량 출시 요청에 따라 기존 용량(500ml)보다 약 3배 가량 증가한 1.5L 제품을 출시했다.
또한 ‘나처럼’ 1.5L를 6개월 이상 정기 배송 신청할 시, ‘나처럼 전용 냉온 정수기’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
음용 편의성을 높이고,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생수를 사 먹는 고객들을 집중 공략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.
한우물 관계자는 “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‘약알칼리성 물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.
특히 ‘나처럼’은 이중전기분해 과정을 거치면서 일반 물보다 약 2배 가량 물 입자가 작아 목넘김이 부드럽고,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
활성 산소를 보다 신속히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”이라며, “앞으로 자사몰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하여
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한편, ‘나처럼’은 한우물 공식홈페이지를 비롯해 한우물샵(http://hanumulshop.com)에서 만나볼 수 있다.